방금 창 밖(2층)에서 쪼르륵 소리가 들리길래 뭔가 해서 창문 아래를 내려다보니
왠 아저X발놈이 남의 집 담에다 개X끼마냥 오줌을 싸갈기고 있네요-_-;
넘 어처구니 없어서 "뭐야;;?" 하고 내뱉으니까 자기도 싸갈기다 올려보더니
알아듣지도 못할 혀꼬부라진 소리로 뭐라뭐라하면서 마저 싸고 갑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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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머리에 붓고 모른척하는 겁니다
그리고 땡깡부리면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