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한 해 동안 완성한 그림들을 모아보았습니다.
다 해서 21장이네요.. 얼마 안되는..
다시금 그림을 꾸준히 그려나가기 시작한 지 얼마 안되서 그런 걸까요..;;
올해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쭉 꾸준히 그려나가서 작년보다는 훨씬 많은 그림들을 쌓아보려고 합니다.
적어도 100장 정도는 그려낼 수 있으려나요..
아이고.. 막 일어나서 그런지 글이 장황하게 써지는 것 같네요..;;
여하튼, 올 한해도 힘내야 겠어요!!
이 글을 봐주시는 여러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
역시 미로는 모양만으로도 특유의 매력이 있단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