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때도 없이 손에서 땀이 넘나 넘나 많이 나서..
그림을 그리질 못하겠어요..
하.. 이 불량품 몸뚱아리 진짜..
앗, 그렇다고 부모님께 짜증이 난다거나.. 그런것은 결코 아닙니다만..
으음.. 저.. 일단 내일까지는 어떻게 어떻게 하나만이라도 그려 보고,
그게 정 안댄다고 해도 지금까지 밀려온 할당량들은 조만간 꼭 모두 채워놓을 수 해보겠습니다..
으헣헣헣헣.. ㅜㅠ..
안녕하세요, 미로그리미 입니다.
취미로 미로를 그려 올리고 있습니다.
흥미가 있으신 분들은 한번씩 구경해 주신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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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꾸준히 하신것만해도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