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테리어가 정말 미쳐버린 카페를 발견했어요!!!!!!!!
긴말 않겠습니다.
보시죠!
(사진많음 주의)
카페 벨리시모
작은 야외 테라스
1층 입구... 부터... 이건 지금 뭔가...! 느낌이...!
작은 포메라니안 한 마리가 있어요.
다리가 불편해서 예민하더라고요.
채광... 너무 좋아... 사랑해...
엄청난 양의 수집품들.
그리고 아주 작은 공간조차도 아늑하고 예뻐요!
저는 이런 도자기 장식품이 취향은 아니지만
이렇게까지 정성들여서 그리고 모든것이 어느하나 빠짐없이 완벽하게 어울리면....
이건 누가 봐도 예쁜거야!!!!!!!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2층 입구
채광이 어찌나 좋은지!
햇볕 살살 녹는다앙❤️
6인 단체석의 모습.
예약해야지만 앉을 수 있나봐요.
내부장 안에도 이렇게 빈티지 엔티크 접시들이 가득
1인 좌석도 정말 소중하게 꾸며놓았어요.
벽난로가 따뜻한 느낌을 더하네요.
디즈니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처럼, 뭔가 밤마다 춤을 출 것 같은 소품들.
컵이랑 주전자가 말을 할 것 같아요 ㅋㅋ
너무 좋아... 모든 자리에 다 앉아보고싶어...
채광이 좋은 자리에 앉았어요.
채광은 중대사항이니까!
연유라떼, 허니버터브레드
세상에... 커피잔도 로얄알버트네요... 그래 여기는 그러고도 남을거같네요...
오래 앉아서 구석구석 보려고, 밀크티를 추가주문했어요.
밀크티도 사장님께서 직접 찻잎을 우려내고 끓여서 만드는거에요.
저와 남편놈이 집에 갈 떄쯤 갑자기 손님들이 우르르 몰려왔어요.
사장님 혼자서 하는 곳이라 바쁘실거 같아서, 커피잔을 싹 치워들고 쟁반을1층 주방으로 가져가는데, 마침 다른 손님의 커피를 들고오던 사장님과 마주쳤어요.
사장님 : 아유! 고맙습니다!
나, 남편놈 : 바쁘실것 같아서요!
사장님 : 네 맞아요ㅠㅠㅠㅠㅠㅠ 고마워요!
그리고 커피 쟁반을 주방 안쪽 싱크대 옆에(...) 재빨리 쓱- 밀어넣고 나왔어요 ㅋㅋㅋ
오늘 평생 기억날것같은 카페를 하나 발견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