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부터 8월까지 영화 관람 목록표.
개봉일 순서대로, 영화관에서 관람한것들만 정리.
1.
아바타 : 물의 길
- 10년만에 2편이 나왔다고 욕해서 죄송합니다. 500살까지 사세요 감독님.
- IMAX 관람
2.
앤트맨과 와스프 : 퀀텀매니아
3.
서치 2
4.
TAR 타르
- 내면의 균열이 한 개인의 우주를 어떻게 무너뜨리는가
5.
탑건 : 매버릭
- 파일럿이 사라지는게 오늘이 아니듯, 영화관이 사라지는것이 오늘은 아니다.
- 2022년에 돌비시네마에서 관람 후, 2023 돌비시네마 재개봉으로 재관람.
6.
바빌론
- 영화를 향한 이 지긋지긋하고 넌더리나는 순애보
7.
이니셰린의 밴시
- 친구야 우리 적정선을 지키자
8.
샤잠 : 신들의 분노
9.
던전 앤 드래곤 : 도적들의 명예
10.
에어
11.
존 윅 4
- 이렇게 떄깔좋고 아름다운 액션영화는 없을것
- R.I.P. 존 윅
- 한번만 관람하고 보내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돌비시네마에서만 2번 관람.
12.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13.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Volume.3
14.
슬픔의 삼각형
- 75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 물과 기름처럼 선명히 나뉜 계급을 통째로 뒤집어, 피라미드 구조를 역전시켜버린다면?
15.
분노의 질주 : 라이드 오어 다이
16.
범죄도시 3
17.
트랜스포머 : 비스트의 서막
18.
플래시
- 에즈라 밀러가 깽판만 안 쳤어도 조금 더 흥행했을텐데
19.
스파이더맨 :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 다음편을 기다린다.
20.
인디아나 존스 : 운명의 다이얼
21.
애스터로이드 시티
22.
보 이즈 어프레이드
- 엄마는 개미지옥이야 엄마에게서 벗어나고싶지만 난 엄마품에서 죽을거야
- 리뷰를 쓰고 싶었으나, 나의 해석은 지독하게 선정적이어서 차마 쓰지 못함.
23.
미션 임파서블 : 데드 레코닝
- 톰중의 톰은 톰 크루즈.
- 여성 캐릭터의 세대교체 적절히 잘 봤습니다.
24.
바비
- 적당히 잘 만들었구만.
25.
밀수
- 류승완 감독님이 군함도 이전으로 돌아갈 준비를 잘 하고 계시는 것 같다.
26.
오펜하이머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작품 중의 최고
- IMAX 관람
상반기에 극장에서 본 영화가 26편.
이렇게 세어보니, 코로나 이전처럼 더 많은 예술영화를 접하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간절하다.
코로나 이전에는 1년에 극장에서만 80편 정도를 관람했으니...
상업영화를 보면 예술영화가 보고싶고, 예술영화를 보면 상업영화가 보고싶고 그렇다.
마치 한식을 먹다가 치킨이나 피자가 먹고싶은 것과 비슷하다.
하반기에는 듄 : Part 2 외에는 딱히 기다리는 작품은 없다.
사람들이 영화를 관람하고나서 이야기를 할 때, 종종 안타깝거나 아쉬운 부분을 느끼는 점이 있다.
내 취향이 아니라고 해서 못 만든 영화가 아니고
내 취향이라고 해서 잘 만든 영화가 아니다.
내 취향, 잘 만든 영화, 못 만든 영화를 구별할 수 있어야한다.
여기는 루리웹이고, 주로 게임 이야기를 하는 곳이니까 게임을 예로 들어보자면,
'리니지'가 매출을 많이 올리고 큰 회사에서 만든 게임이라고 해서, 리니지가 게임성이 우수한 것은 아닌것처럼.
'엘든링'이 국내에서 리니지보다 덜 팔렸다고 해서 못 만든 게임이 아닌것처럼.
영화도 꼭 그렇다.






























구분을 할 수 있다는 건 그만큼 알고 있다는 것, 많이 봤다는 것이기도 하다고 생각하긴 합니다~ㅎ
다음 주 개봉하는 크리스티안 페촐트 감독의 ‘어파이어’ 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이번 주 gv예매해둬서 트랜짓만 봐둔 상태라 급하게 어제 ‘바바라’, 오늘 ‘피닉스’ 봤는데 다 좋더군요ㅡ0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