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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23 상반기 영화 관람 결산. 그리고 영화에 대한 의견. (11) 2023/08/28 PM 11:10

 

 

2023년 1월부터 8월까지 영화 관람 목록표.

 

개봉일 순서대로, 영화관에서 관람한것들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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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바타 : 물의 길

- 10년만에 2편이 나왔다고 욕해서 죄송합니다. 500살까지 사세요 감독님.

- IMAX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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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앤트맨과 와스프 : 퀀텀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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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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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AR 타르

- 내면의 균열이 한 개인의 우주를 어떻게 무너뜨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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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탑건 : 매버릭

- 파일럿이 사라지는게 오늘이 아니듯, 영화관이 사라지는것이 오늘은 아니다.

- 2022년에 돌비시네마에서 관람 후, 2023 돌비시네마 재개봉으로 재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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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바빌론

- 영화를 향한 이 지긋지긋하고 넌더리나는 순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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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니셰린의 밴시

- 친구야 우리 적정선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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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샤잠 : 신들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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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던전 앤 드래곤 : 도적들의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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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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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존 윅 4

- 이렇게 떄깔좋고 아름다운 액션영화는 없을것

- R.I.P. 존 윅

- 한번만 관람하고 보내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돌비시네마에서만 2번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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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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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Volum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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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슬픔의 삼각형 

- 75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 물과 기름처럼 선명히 나뉜 계급을 통째로 뒤집어, 피라미드 구조를 역전시켜버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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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분노의 질주 : 라이드 오어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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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범죄도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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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트랜스포머 : 비스트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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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플래시

- 에즈라 밀러가 깽판만 안 쳤어도 조금 더 흥행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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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스파이더맨 :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 다음편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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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인디아나 존스 : 운명의 다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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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애스터로이드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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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보 이즈 어프레이드

- 엄마는 개미지옥이야 엄마에게서 벗어나고싶지만 난 엄마품에서 죽을거야

- 리뷰를 쓰고 싶었으나, 나의 해석은 지독하게 선정적이어서 차마 쓰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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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미션 임파서블 : 데드 레코닝

- 톰중의 톰은 톰 크루즈. 

- 여성 캐릭터의 세대교체 적절히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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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바비

- 적당히 잘 만들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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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밀수

- 류승완 감독님이 군함도 이전으로 돌아갈 준비를 잘 하고 계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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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오펜하이머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작품 중의 최고

- IMAX 관람

 

 

 

 

상반기에 극장에서 본 영화가 26편.

 

이렇게 세어보니, 코로나 이전처럼  더 많은 예술영화를 접하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간절하다.

 

코로나 이전에는 1년에 극장에서만 80편 정도를 관람했으니...

 

상업영화를 보면 예술영화가 보고싶고, 예술영화를 보면 상업영화가 보고싶고 그렇다.

 

마치 한식을 먹다가 치킨이나 피자가 먹고싶은 것과 비슷하다.

 

하반기에는 듄 : Part 2 외에는 딱히 기다리는 작품은 없다.

 

 

 

사람들이 영화를 관람하고나서 이야기를 할 때, 종종 안타깝거나 아쉬운 부분을 느끼는 점이 있다.

 

내 취향이 아니라고 해서 못 만든 영화가 아니고

 

내 취향이라고 해서 잘 만든 영화가 아니다.

 

내 취향, 잘 만든 영화, 못 만든 영화를 구별할 수 있어야한다.


여기는 루리웹이고, 주로 게임 이야기를 하는 곳이니까 게임을 예로 들어보자면,

 

'리니지'가 매출을 많이 올리고 큰 회사에서 만든 게임이라고 해서, 리니지가 게임성이 우수한 것은 아닌것처럼.

 

'엘든링'이 국내에서 리니지보다 덜 팔렸다고 해서 못 만든 게임이 아닌것처럼.

 

 

영화도 꼭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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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겟타    친구신청

다 익숙한 영화들이군요ㅎㅎ 듄 파트2는 내년으로 개봉이 밀려서;;
구분을 할 수 있다는 건 그만큼 알고 있다는 것, 많이 봤다는 것이기도 하다고 생각하긴 합니다~ㅎ
다음 주 개봉하는 크리스티안 페촐트 감독의 ‘어파이어’ 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이번 주 gv예매해둬서 트랜짓만 봐둔 상태라 급하게 어제 ‘바바라’, 오늘 ‘피닉스’ 봤는데 다 좋더군요ㅡ0ㅡ

츄푸덕♬♪    친구신청

오펜하이머를 보고 나니 머릿속이 뭔가 꽉 들어찬거같아서, 다른 영화는 눈에 들어오지가 않더라고요 ㅋㅋ
그런데 듄2는 바로 지난주에 올해 11월 개봉이라고 되어있는걸 봤는데 그새 내년으로 밀렸나보네요?

신겟타    친구신청

ㅎㅎㅎ전 오펜하이머는 일단 2회차하고 블루레이 출시되면 사서 다시 볼 계획입니다~ 부가영상도 넉넉히 들어가길 기대해봐야죠~

츄푸덕♬♪    친구신청

그러고보니 저는 지방에 살기도 하고, 영화관련 종사자가 아니니 볼 수 있는만큼 본다고 해도 분명히 한계는 있어요. 경기도권만 거주해도 접근성에 대한 아쉬움은 덜할텐데 ㅋㅋ

신겟타    친구신청

그것도 그러네요; 영화제도 지방보다는 서울내에서 더 많이 열리는 것도 그렇고 특별관도 서울쪽이 많으니ㅡ0ㅡ 부산에 있었으면 일반관에 만족하면서 보기는 했겠지만 다양성은 확실히 떨어졌을거 같네요;;

츄푸덕♬♪    친구신청

그래도 코로나 이전에는 1년동안 극장에서 80편은 봤는데... 코로나 이후에는 1년에 40편 겨우 될까말까하고.........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고싶습니다.....

신겟타    친구신청

전 코로나랑 상관없이 다른 이유로 극장에서 보는 편 수가 줄었지만, ott로 채우고 있습니다ㅎㅎ 그래도 얼른 코로나가 완전하게 끝나서 걱정없이 다들 극장에 오는 분위기였으면 좋겠어요~ 물론 티켓값도 좀 내렸으면…

츄푸덕♬♪    친구신청

저는...... 극장 근본주의자입니다..... 영화관과 상영관을 너무 사랑해요ㅠㅠㅠㅠ그리고 원하는 상영관의 원하는 좌석이 아니면 안 보고, 그 자리 비어있을때까지 기다립니다ㅠㅠㅠㅠ OTT는 나를 채울수 없고ㅠㅠㅠ

신겟타    친구신청

ㅎㅎㅎㅎㅎ전 못본 영화를 ott로 봐도 한 해 감상한 편수에 넣지는 않고, ott오리지널은 극장에서 감상이 불가해서 골라서 보고 편수에 추가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저도 자리는 어느정도 생각하면소 봤는데, 어느순간부터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좋더라구요~

피자집 사장놈    친구신청

영화인 이신가요??
저도 제작녁까지는 월6편 정도씩 봤는데
이젠 예전에 봤던 영화 다시 보는게 더 좋네여...

추억 팔이 나이가 된거 같아요 ㅠㅠ

츄푸덕♬♪    친구신청

영화를 정말 사랑하는데 크... 직업이 영화관련은 아니지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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