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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영화 '퇴마록' (8) 2025/02/23 PM 07:14

 

 

* 스포일러 주의*

 

 

 

img/25/02/23/19532356d17426678.jpg

 

 

- 다른 영화와 퇴마록 중에서 뭘 먼저 관람할지 고민하고있었다.

 

남편놈이 '퇴마록 손익분기점이 관객 100만명이니까 도와줘라.' 라고 했다.

 

국내 애니메이션은 대부분 흥행 실패였던것이 생각났다.

 

특히 고스트 메신저... 아는 사람이 있을까마는... 아마 TV판으로 제작하려다 엎어져서 극장판으로 개봉했을거다.

 

난 그것도 극장에서 관람했는데 ㅋㅋㅋ 

 

그런 비운의 작품이 되지 않길 바라며 관람을 결정했다.

 

 

- 퇴마록 소설을 읽은지가 20년 가까이 된 것 같다. 

 

내가 초판본을 구매하려고 했을때는 이미 절판이었다.

 

그래서 책 전체를 중고로 구매했고, 외전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내가 중고 서적을 구매하고 몇 년 뒤에 재판이 나오더라. 

 

지금은 구매했던 초판 중고서적과 외전까지 싹 처분해버리고 없다.

 

뭐........ 인생이란...... 그렇다....

 

 

- 여튼 소설을 읽은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이 나는게 없다.

 

내가 기억하는건 박신부, 현암, 승희, 준후, 해동밀교, 해동감결, 월향, 세크메트의 눈

 

딱 이 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의 흐름은 기억나는게 하나도 없고, 그래서 더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었다.

 

몰라서 오히려 좋아!

 

 

- 박신부는 철권의 폴 피닉스를 보는 줄 알았다ㅋㅋㅋㅋㅋ

 

⭐파⭐워⭐천⭐주⭐교⭐


국내 영화 '사자'가 생각났다. 박서준이 신부로 나오는데, 많이 비슷했다.

 

 

- 준후는 참... 어른이 되어서 준후를 보니, 애가 제정신으로 살 수 있을까 싶었다.

 

일본에 이카리 신지가 있다면 한국에는 준후가 있나 싶고 그렇다.

 

 

- 악귀의 디자인을 보니 남편놈이 좋아하는 여신전생인가 하는 그 게임이 생각났다.

 

 

- 실사가 아닌 애니메이션 제작이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느껴졌다.

 

이걸 실사로 만들었으면 제작비와 기술력에서 한참 부족했을것이고, 그래서 많이 유치해졌을 것 같다.

 

 

 

 

엔딩곡으로 몬스타엑스의 'BEASTMODE'가 쓰였다.

 

이건 사전에 몰랐던 사실이라, 엔딩크레딧이 올라갈 때 알았다.

 

2020년에 나온 노래인데 잘 사용한것 같다.

 

 

 

밖은 험하고 너무 위험해

 

알아 어차피 세상은 우릴 시험해


고삐 풀린 망아지마냥 돌진

 

이 판은 너무 좁지 우린 세상을 mo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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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SQUARE    친구신청

모르는 노랜데 분위기 너무 잘어울리네요

츄푸덕♬♪    친구신청

그렇죠? 저는 알고는 있었는데 들으면서도 오오- 했어요 ㅋㅋ 이게 이렇게 어울리네 하면서 ㅋㅋ

Nang A    친구신청

월향 언제 나옴
눈빠지게 기다리다가 시무룩해졌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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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전부 월향만 기다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인기 최고 월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던전슬라임    친구신청

소설 혼세편에 박신부가 주먹으로 적들 떡으로 만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전 편에도 어쩔 수 없을 때 무력 쓰는데 큰 떡대에서 나오는 파워가 돋보였던 기억이 있네요.

츄푸덕♬♪    친구신청

등빨있는 캐릭터인건 기억나는데, 그걸 영상으로 보니 폴 피닉스가 되었어요ㅋㅋㅋㅋㅋ

박신혜    친구신청

승희 디자인 너무 아쉽

츄푸덕♬♪    친구신청

그런가요? 저는 원작은 기억이 잘 안 나서, 요즘 애들처럼 힙하게 만들었네 하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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