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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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푸덕이 알려주마!] 🌸 '도시환경'님께서 의뢰하신 포멘트 향수 리뷰 🌸 (8) 2025/05/27 PM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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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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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멘트는 정말 다양한 라인들의 제품들을 내놓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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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체감상, 최근에 헬로키티 퍼퓸 에디션을 내놓아서, 인기가 또 올라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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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간 올리브영 매장에는

 

'도시환경'님께서 사용하시는 포멘트 향수 중에서는

 

코튼 허그 한 제품만 있고, 다른 나머지 제품들은 없었어요.

 

그리고 다른 포멘트 향수들이 있었답니다.

 

다행히 코튼 허그가 포멘트의 대표 향기 중의 하나인것 같아요.

 

그래서 코튼 허그 하나만 리뷰해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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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노트 - 은방울꽃, 베르가못

 

 

은방울꽃은 꽃향기 중에서도 부드러운 편이에요.

 

그래서 '코튼'을 표현할때 종종 쓰이기도 해요. 

 

그리고 코에 스치자마자 '어, 이거 좀 단데?'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달콤함과 부드러움이 만나서 마치 솜사탕 같았어요.

 

날씨가 요즘보다 더 더워지면 사용은 힘들 것 같고, 아직은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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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 노트 - 장미, 자스민, 오렌지꽃

 

 

탑노트의 부드러움과 달콤함은 20분정도 지나면 완전히 사라집니다.

 

그리고 '방금 세탁해서 널어놓은 흰 티셔츠'의 향이 나요.

 

흰색 면 티셔츠를 세탁기에서 꺼내서 탁! 하고 털 때의 개운함.


그래서 이 향수의 특징은 미들 노트부터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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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노트 - 머스크, 코튼 앰버


 

손목의 향기를 맡아봤는데, 너무 익숙한 향이어서 저도 모르게 혼자 웃었어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울샴푸의 향이네요.

 

그냥 울샴푸 말고, 울샴푸를 물에 풀어놓은 향이 납니다.

 

빨래 좀 해보신분들은 아실거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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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를 리뷰하는 입장이라서 최대한 신경써서 향을 맡았기 때문에 향의 변화가 커 보이는데요,

 

실제로 별 생각없이 맡으면 탑노트에서 달콤한 향이 빠져나가는 것 외에는, 향의 변화가 크지 않아요.

 

그래서 제 기준에서는 사실 많이 단조롭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향의 단조로움은, 국내외의 비교적 저렴한 향수들은 모두 비슷해요.

 

 

 

하지만 이 향수를 내가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옆사람에게서 이런 향기가 나면 어떨지 생각해봤어요.

 

그러면?

 

 

 


좋아요!

 

스쳐지나가듯이 맡으면 부담스럽지 않고, 산뜻하게 느낄 수 있고요,

 

평상시에 고민없이 팍팍 뿌리기에 좋은 제품이에요.

 

입문용으로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미들, 베이스에서 느껴지는 세탁세제의 느낌 때문인지

 

섬유향수(룸 스프레이)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향수 리뷰 의뢰를 받게 될 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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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헬턴트    친구신청

맡아보고 싶어지네요!

츄푸덕♬♪    친구신청

올리브영 고!

★다쿠다쿠★    친구신청

저도 몇년 코튼허그만 사용하다가 이제는 타 제품도 사용중이네요! 향수에 바디워시에 코튼 스프레이까지 사용을 했었죠 ㅎㅎ

츄푸덕♬♪    친구신청

인기많은 제품이 맞네요^^

Nang A    친구신청

향수 대충 6~7개 쓰는데 이게 막상 뿌리고 나면
나는 잘 안느껴져서 내가 오늘 뿌린 거 맞나?
하는 생각이 가끔 들어여 ㅎ

츄푸덕♬♪    친구신청

향수에 익숙해지면 그래요. 저도 그렇거든요 ㅋㅋ

도시환경    친구신청

오!! 빠른 리뷰 감사합니다.
정확하게도 입문용 향수이자, 평소 부담없이 섬유유연제 향 느낌으로 사용하고 있었어요. 섬유유연제가 미세플라스틱 나온다 해서 빨래할 때 잘 안쓰거든요.

그리고 저 브랜드에서 코튼허그 향으로 섬유유연제 제품이 있어서 써봤는데 향수와 향이 달라서 봉인중입니다. 최근엔 섬유향수 제품도 나왔다고 봤어요.

참고로 의뢰했던 디어나잇은 겨울에 사용하고,
샹탈레인은 비에 젖은 나무숲향 이라고해서 비올 때 사용하고,
브리즈는 요즘같은 봄날씨에,
한정판 웨이브는 여름에 씁니다.
땀이 많아서 여름엔 조심스럽긴 하네요.

리뷰 감사했습니다.

츄푸덕♬♪    친구신청

제가 상탈 = 샌달우드 = 향나무 = 절간 향을 좋아하지 않아서요, 상탈레인은 있었어도 리뷰가 힘들수도 있을것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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