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다녀왔네요.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 것 같더라는... 경찰, 도우미에, 그리고 무슨 높으신 분이라도 오시는지 스미스 요원들까지도 쫙 깔려있더군요.ㅎㄷㄷㄷㄷ
불꽃 사진은... 역시 연기 때문에 어렵네요. 입 벌리고 있으면 재가 입에 들어가 모래알 처럼 씹힐 정도였습니다. 좀 적당히 연타하지..ㅠㅠ
호아파참☆HoAPaCharm 접속 : 7194 Lv. 90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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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구글링 하면 나올겁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