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맛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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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유머] 본심을 들킨 여가부.jpg (8) 2021/07/09 PM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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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띠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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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비    친구신청

제가 미혼부는 출생신고 여전히 안된다고 태클 걸었더니 어떤 물건이 좀 알아보구 까라고 여가부 쉴드 겁나 치길래
내가 진짜 백방으로 알아봤더니 원래 미혼부는 출생신고 법원에 소송걸어야 가능한데 여가부가 법원에 소송 거는 방법을 도와주는 거임..ㅡ.ㅡ
물론 소송비 지원은 없고, 친자검사 비용은 대주는 수준임.
사람들이 여가부에 비호감을 갖는 이유는 진짜 도움 필요한 여성은 외면하고 지네 돈벌이 될법한 화제성 있는 문제만 신경쓰는 것등
복합적인 이유가 있지만 결국은 얘넨 아무것도 안하고 꿀만 빠는 물건들이라서 그런거임

오다 노부나가*    친구신청

페미대통령한테도 따지세요

괴짜가족_이소룡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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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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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보면 페미 운운 문재인만 한 줄 알겄다 어휴

한랭건조    친구신청

그냥 숨길 생각이 없이 늬들은 관심 없다고 한것같은데

Routebreaker    친구신청

제목이 약간 틀린게 애시당초 여가부는 본심을 숨긴 일조차 없음.
노골적으로 본심이 뭔지를 밝히고 있는데 남자들은 그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중. 국민청원? 이미 지겹게 반복하고 있는데 대꾸조차 시원찮은 상황.

척추브레이커    친구신청

사회복지 기준으로 여가부 산하 기관들에 물어보면... 여가부 빨리 없어지고 보건복지부 산하로 들어가고 싶다고 난리 날지도 모릅니다 ^^;; 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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