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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적인거는 기분 나쁘지만 그거야 자기들이 부자들 대변하니
그럴수 있다고 치는데.
기초적인게 무능한게 많다.
얼마 전 논란이 된 교과서 발언.
물론 윤이 마음대로 말할 수 있지만
일국의 대통령의 발언이 당연히 정제 되어야지
자기의 수꼴적이던 수구적인 철학을 비서관에게 말하고
비서관들이 팩트체크를 해서 연설문을 주어야 하는데
누구나 알수 있는 팩트가 너무 틀린 경우가 많음
(아니 거의 대부분)
대통령실이 일을 하는건가?
대통령실이 내는 문구에도 비문이 많다고 하고
비서실들이 일을 안하던가?
아니면 무능하던가
아니면 그렇게 해줘도 안하던가
다 심각한 내용인데
미친 것 같아..
조그만한 당 대변인도 그렇게 성명 안내는데
쓴소리하는 사람 옆에 두면 하루 왠종일 쓴소리 들어야되니
주변에 딸랑이들만 두려고하는거라 봅니다
선거철에 기차타고 가는데 앞좌석에 구둣발 올려놓은 사진 있었죠?
보는 눈이 많고, 선거철이니 자제하셔야된다는 말이 주변에서 나왔어야 정상이겠죠
그 정도 조언도 못하고, 안들어먹는 환경이란거에요
이상민 그렇게 욕먹는데도 싸고 도는것도 같은 이유죠
자기 딸랑이니까 내치면 들여올 사람이 없는거에요
대통령 인사가 정권초부터 이렇게 경직되었고, 개선될 가능성도 저 인간 성향 생각하면 0라고 봐서
전 5년내내 국정 개선될 가능성도 0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