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즈가 슈로대 공략으로 판매고를 올렸던건 오래전 이야기일겁니다.
근래의 슈로대 공략은 공략기자인원수도 부족해서 거의 1~2명이 담당했죠.
거기에 제작사에서 정말 기본적인 정보만 공개하도록 하기 때문에 심층 공략은
불가능한 상황이라 이래저래 공략 자체가 엄청 힘들게 된 상황입니다.
예를 들면 예전 같았으면 인터미션 대사까지 다 번역해서 수록했지만 요즘은
게임 클리어하는 것도 벅찬 수준이라 (인원) 이래저래 퀄이 많이 안좋죠
언제부턴가 게이머즈는 번역본이라 생각됨
공략은 개뿔 이미 게임 하나당 공략다운 공략은 2~3페이지 수준이고
나머진 모두 일어번역
집에 있는 게이머즈 보면 진짜 첫페이지 몇장만 시스템, 캐릭터, 여러 요소 설명하고 끝나고
나머진 스토리 번역책으로 바뀌면서 The end 하고 공략을 마침 모든 게임이...
어려운 부분에서의 팁이라던가 공략방법을 설명하는 옛 모습은 찾아보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