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그렇다 치고
참모들도 저 8시30분에 출발하면 안된다는것을 몰랐을까?
100%알았다고 봅니다.
그러면 왜 저렇게 되었을까?
1. 조언을 했으니 무시했다. 자기가 우겼다. 그떄 출근 많이 한다고
결국 참모의 말을 듣지 않는 보스라는거
2. 조언도 하지 않았다.
이게 더 가능성 높은데 참모들이 조언해봤자. 안된다는것을 알아서
그냥 앞에서는 예.예 하고 뒤에서 욕함
참모1: 그 시간 대 출발해봤자 차가 막혀서 인사도 제대로 못할텐데..
참모2: 우리가 말한다고 들은 양반이냐 그냥 가만히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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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2번 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