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양보해서 유명연예인과 있으면 아무래도 사병들에게 더 불편할수도 있다.
윗분들의 관심이 많을꺼고 군대에서 윗분들의 관심이 많은 만큼 불편한 경우가 없으니
그렇다고 해도 사실상 특혜의혹이 있을수 밖에 없다. 일반 사병으로 불가능한 일이니
하지마 무엇보다 문제는
기사본문 중
"대령실에는 에어컨과 냉장고, TV가 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채널을 돌릴 수 있는 환경이다. 반대로 6인실의 경우 에어컨도, 냉장고도, 화장실도 없다."
사병과 간부의 차이가 있다는것도 문제이고 나라를 지키러온 사병들 그러다가 다친 병사드레엑 겨우 이런대우이다.
이거에 대해 반박도 나왔지만 현역 다녀온 사람들이 과연 고개를 끄덕일까 의문이다.
시설이 있따고 하는데 과연 쓸수 있을까?
가장 중요한것은 나라 지키다가 다친 사병들에게 적어도 지금 GD가 받은 수준은 제공되어야 한다.
아니 근무하는 사들도 마찬가지다.
돈이 없다고? 골프장 지을돈 비리할돈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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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도 발목 때문에 입원했으면 몰라도 멀쩡히 잘 있던 놈이 군대가서 별다른 것도 안 했는데 아프다?
개소리임 뺑끼 부리는 거지.
쟤가 연예인이 아니고 일반인이었으면 관심병사 A급으로 지정해서 24시간 관리했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