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구걸하지 말라는 표현과 전쟁하자는게 어떻게 같은 의미인가요. 전쟁 바라는 사람 없어요. 하지만 안하겠다 변화 하겠다면서 폐기할 듯 눈속여가며 몰래 이곳저곳 핵시설 만든게 몇 번인가요. 그리고 더 얼마나 속나요. 그리고 그렇게 얻어진 종이쪼가리 평화협정이 지켜 지기나 할까요?
이번으로 한번 더 분명해 진것 뿐입니다. 저들의 변화 없이는 어떠한 인도적인 지원도 무의미함이. 그럼에도 영변 폐기 말하며 눈속이다 된통걸린거 가지고 미국 내부 사정으로 핑계 돌리는건 참..
어차피 햇볕정책 시절이나 지난 10년 시절이나 얼마를 줬든 뭘 제재했든 무관합니다. 김씨왕조 권력 유지를 위해서는 핵과 미사일이 필요한거고. 그걸 포기하고 개방하면 자기는 죽는 다는 거 김정은이가 모르겠습니까. 어차피 자기 권력만 보고 사는 김정은이같은 쫄보는 전쟁 못합니다. 제재를 하나 지원을 해 주나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