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장르불문 기종불문 내인생에서 게임 딱하나만 뽑으라면..

무슨말이 더 필요합니까



BGM정보: http://heartbrea.kr/4633008

[두치와볶음]

저는 완다와 거상!

[Defeat Jackson]

저는 그게 3위

1위 라오어
2위 져니
3위 완다

[SkyBrother]

음... 당장 생각나기론 데메크3. 발매 때 사서 ps2로 했었는데.. 지젼이였죠
부가적으로는 이코와 완다와거상.

[tuck]

저는 FC버전 혼두라요.

[쿄]

스트리트 파이터2

[룰뷁씨]

전 창세기전 2

[Hit-Girl Rules]

키란디아의 전설

[걸스데이]

파이널판타지6

[종이봉다리]

전 커맨드앤퀀커 타이베리안 던.

[민솔아아빠다]

드래곤볼z2

[디플한갑]

드래곤퀘스트4

[티파 록하트。]

포탈

[헤븐스나이트]

저는 파이널 파이트..
저를 게임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놈

[공허한벌레]

WOW

[호나우도]

난샤이닝포스 1.2

[Asellras]

전 제 돈으로 제일 처음 샀던 게임이

옛날에 아트리아 대륙전기2 였네요 ㅋ 2인용도 되고 재밌었는데

[Time passes by]

저는 초등학교 1학년때 했었던 킹오브94가 정말 .매일 오락실을 가게만들정도로 신선한 충격이였죠...지금도 잊을수없음 한판할려고 돈걸어놓고 돈없어도 구경할려고 갔었던..그러다 엄마한테걸려서 뚜드러맞고 ㅠㅠ..그다음이 드래곤볼z였었던..에네르기파 한번쏴볼라고 별짓을다했었는데..ㅋ슈퍼패미콤 너무사고팠는데 당시 무지비싸서 못샀었는데..지금생각하면 참 추억이네요..

[GoldFingeR]

샤이닝포스 2요

[음악다방그림쟁이]

맥스 페인 1

신선한 타임 블랫 시스템에서 부왁
스토리에서 또 한번 부왁

[락덕후]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휴머]

제노기어스

[Angel Voice]

영웅전설 가가브시리즈

[러브앤피쓰]

곰곰이 생각해보니 학창시절 방과후에 친구들과 즐겼던
스타 브루드워가 제일 생각나네요.

[★★봉봉★★]

쉔무

[快進擊]

슈퍼마리오월드

[Ryu jin]

메탈기어솔리드

[인삼군33]

몬스터헌터

[타지않는쓰레기]

전 와우요

[@Dreamcast™]

쉔무

[IncomeCountry]

GTA

[무념군]

그란디아

[otagan]

와우

[꼬진3]

디아블로2

[카레보이비빔밥]

폴리스너츠

[SeeFollow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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