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번 TGS 저만 딱히 볼게임이 없는듯..

디비젼, 퀀터브레이크 플레이어블 공개 이런걸 기대했는데

삼국지, 페르소나, 스타오션 같은 안해본 시리즈물 게임은 관심이 없고

그라비티 는 비타가 없어 안해봐서 관심이없고..

그나마 바이오하자드 새시리즈 정도는 관심이 가네요 (근데 그마저도 오퍼레이션 라쿤 시티 삘이 나서 불안..)


다들 이번 TGS , ps4 라인업 대박이다 해서 설레서 눌러보면 혼자 시무룩

[dancing corpse]

삼국지 13 외에는 큰 이슈가 될 게임은 없었습니다

[넌지시-]

ㄷㄷ역대급이던데

[블경]

그라비티 통수로 소니가 매우 싫어졌고
건대건 스타오션은 안 그래도 기대했는데 한글화까지 되니 매우 기대되네요ㅎㅎ
처음 본 타이틀중에선 인왕이 몇 안되는 칼질 타이틀이라 꽤 기대되고
용과같이는 제일 기대됬었는데 안한글..으으으

[초엽기]

동경게임쇼라서 일본식 게임 위주
취향이 안맞을 수도 있죠
사실 저도 별로

[Dezack]

디비젼, 퀀터브레이크 다 fps류네요...
취향이 한쪽으로 쏠리신듯

[Defeat Jackson]

일단 그래픽이 돋보이는 액션 류를 다좋아합니다 ㅎㅎ

ps4 에서는 언챠티드4만 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