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에서 이미 90년대 후반에 인터넷과 간단한 사무처리가 되는 터치웹패드를 개발함
근데이름이 디지털 i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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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10여명의 연구인력과 총 20억원의 개발비용이 투입된 웹패드는 운영체제로 리눅스를 채택하고 인텔 스트롱ARM CPU를 탑재했다.
또한 무선통신 기술로 블루투스와 무선랜이 탑재돼 주변기기와 다양한 무선 네트워크를 지원했다. 펜 인식 기능이 있어 8.4인치 LCD 화면에 터치 스크린 방식으로 이메일 송수신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향후 동화상 전송 및 음성 인식기능을 추가해 동영상 통화까지 실현할 수 있다고 당시 LG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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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직 '소프트웨어' 기술이 따라주질 못해서 LG전자는 독일 IT박람회 CeBIT 2001 에서 기기만 선보이고 정식 시판은 하지못한체로 그대로 사라짐.
그후 아파트의 월패드형 인터폰의 기술 원천이 됨
요약 : 아이패드 LG가 먼저만듬 ㅎ
거기다가 쓸만하게 내놔야 한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