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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타일러
구매후 1년 중 몇번 밖에 안 쓰고 있어서 "에이 돈 지랄했네" 했다가, 코로나 이후로 갑자기 옷 살균 기능이 생각나서 꾸준히 쓰고있네요.
지하철이나 ktx 타고 오면 찜찜해서 바로 스타일러 안으로 옷 걸고 2시간 살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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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에 하나 있었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