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왜 의아한 행보를 해 왔나 봤는데,
윤석열 팀은 아무래도 친중 노선을 탄 것 같습니다.
속보로 국내에서 새벽에 기사가 송고 되었었군요.
저 말의 뜻은 90%정도의 확률로 중-대만 전쟁시 한국은 파병하지 않겠다는 의미거든요...
전략적 최우방이라고 이야기 했던 미국에 대고 비협조를 대 놓고 이야기한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윤석열은 멍청함을 연기하고 있는지 실제 멍청한 것인지는 모르겠는데,외신 인터뷰에서 친중의 의중을 드러낸 것이죠.
이렇게 되면 미국은 한 발 물러서서 일본쪽과 면밀히 협조하는 그림이 되지 않나 싶네요.
이런 일이 있었는데,루리웹은 생각보다 조용하군요....
질문이 ‘중국이 대만을 침략할 경우,지원 할 것인가’
그 답이 ‘그렇다면 북한이 도발할 가능성이 있어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북한도발에 대응하는 것이 가장 최우선 과제’라고 함.
…대중국 전쟁에 지원하겠냐는 질문에,
ㄴㄴ우리 북한 대응 지원이나 해줘 라고 답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