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야드인구 : 700만 vs부산 300만(2030년에는 200만)
왕살만국제공항 2030년 1월 완공예정 공항 다음역이 엑스포역 vs가덕도(노무현)국제공항 엑스포 기간 내 완공 불가. 완공 불가는 커녕 공항편 전철 삽도 안 들어감.
사우디는 부산보다 유럽에서 가까운 건 논외.
구체적 금액을 제시하며 대규모 건설을 이야기하는 한편,
자연과 환경 엑스포임을 강조하는 것으로 엑스포 트렌드를 잘 파악했음
그렇지만 웅장한 규모와 시설들을 자랑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엑스포임을 자신한다
그러면서 역사와 전통을 강조하는 것도 물론 잊지 않음
다양성(위 팔뚝사진)과 다른 지역이 곧 실시할 엑스포에 대한 언급을 펼치는 여유로움까지.
우리
카리나 조수미
싸이,건축가 컨셉아트자랑,진양교교수(청계천프로젝트)가다른데도 다 하고있는 뻔한 이야기(건물 에너지 자체조달,전기차 등)우리도 합니다 자랑.
두유노 케이-팝? 미라클오브기적?
여기에 윤석열 막타
사우디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주도하고 있음을 프레젠테이션을 발표하는 사람들 프로필에서 확인 할 수 있었음 .
엑스포 지정되면 중앙정부에 돈 타먹을 궁리하는 부산과는 확연히 다를 수 밖에 없는 입장.
2035년 엑스포? 그때는 재건을 꿈꾸는,유럽의 친구 우크라이나와 경쟁해야됨. 자신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