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920X1080 해상도입니다.
에이도스의 툼레이더 1편부터 주구장창 매번 하고, 돈을 모아서 마지막계시록편을 샀던 기억이 나요.
새록새록.. 한참 잊고 있다가 (5,6편) 나중에 한꺼번에 하고.. 레전드사면서 엄청 기대하고..
최근엔 언더월드 싸게 질러서 또 재밌게 하고.. 가디언의 전설은 제 취향이 아니라 중간쯤 하다가
말았고..
언챠티드를 보면서 꼭 그런생각을 했었거든요. 네이트가 여자라면!
정말 툼레이더가 이렇게 나왔어야 하는데! 라면서 속으로 생각중이었었어요.
2012년. 느낌 좋은 플레이 영상도, 바뀐 라라의 모습도 좋고 (인간적이어서)
예쁘기도 하고! 아무튼 기대되는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