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성공해서
연봉 약 1000 가량 상승했습니다 :)
단 정자역 쪽에서 근무하게 되어서
원룸 전세를 구해야 하는데, 전세 5천으론 턱도 없고
다방 앱으로 확인해보니 가격이 정말 입이 벌어집니다 T^T...
(수원에 살고있고.... 친구들도 다.. 수원 동탄쪽..)
일단은 자차는 소유하고 있어서 어느정도 거리있는건 문제가 되지 않는데
신갈역 쪽에 집을 잡는것도 출퇴근에 나쁘지 않을런지 걱정입니다.
인근 거주하시는 마이피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
신갈이시면 아침에 출근 시 좀 많이 막힐것같은데... 수원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신갈 정도로 옮기신다면 그냥 수원에서 다니시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