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재밌게 즐겼던 세인츠로우3랑 이미 예전에 팔았어야 할 데드아일랜드.. (엑박)
데아는 센츄로3 사기전에 팔려고 안전거래 올리려 시도는 했지만, 이상하게 상품등록이 안되는 버그(?)
에 걸려 잠시 포기했다가..
원인을 대충 파악한뒤 다시 시도하려 했으나 귀차느즘의 역습에
이제사 다시 올렸네요.. ^^;;
참고로 원인은 크롬이 문제! 익스로 다시 올리니 안전거래 관련 설치하라 뜨고 그거 설치하니
되네요.
암튼..
데아를 2.5만원
센츄로3를 3.8만원에 올렸습니다
(안전거래비+택비포함)
가격결정은 중고장터 검색해서 다른분들 파는 가격보고 그거랑 비슷하게 올렸는데..
걱정이..
알고봤더니, 그 양반들이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이였다던가!! 덕분에 나도 본의 아니게 무개념
가격 등록한거였다던가.. ^^;;
그런게 아니길 빈다는..
다른분들 보시기엔 괜찮은 가격인가요? 넘 개념없는 가격이면 좀 더 낮출 생각도 있긴 한데.. ㅡㅡa;;
전 5000원 더 받겠다고 기다리는 것 보다 그냥 5000원 내려서 파는 쪽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