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지 5분도 안되서, 3분에게서 연락 오더군요..
그중 직거래 하시겠다는 분이 계셔서, "역시 직거래가 맘 편하지" 라고 생각해
날짜 잡아 방금 거래완료..
이쁜 여대생(추정)이 나오셨더군요.. 난 핸폰하고 있는 남학생에게 들이댔음.. ㅋ
암튼...
왜 중고나라! 중고나라! 하는지 알았네요..
제 기억속 중고나라의 인상은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뿐이였는데.. ㅋㅋ
아..
이제 자금 모아서, 8천레벨의 타블렛을 영접해야겠습니다..
망할 와콤... 넘 비싸.. ㅜㅜ;;;
거의 40만원돈이 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