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약간 늦은시간대에
여배우가 주차된 차안에서 얘기하는 장면을 보다가..
그 계절의 차가운 공기가 그녀의 코끝과 뺨색깔로 고대로 나에게 전달된다
마블은 물론이고 일반영화도 많은 CG레이어로 뒤덮인 화면에 익숙해져있던
나에겐 새삼 놀라왔다
진짜 카메라로 찍은 진짜 영화를 본 느낌? 갬성??같은게 느껴졌다
영화든 음악이든 옛것 최신것 가리지말고 봐야겠다..음
NEXT_GO!! 접속 : 3035 Lv. 34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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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쌩 스턴트에 심장이 쫄깃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