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께서 수고한다고 빵을 주고가셔서 마침 먹을 것도 없던지라 기쁘면서도....
여자와 둘이서 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왜 이리 슬플까... 끌끌 ㅠ__ㅠ
이것은 나만의 슬픔은 아닐 게야....(아닌가.....)
그나저나 야간뛰다보니 몰랐었는데 오늘이 [6월 25일]이군요.
▶◀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며, 희생정신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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