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가 2,0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매우 유쾌한 편입니다만
방송을 보고 있는 동안 우울하네요.
그리 큰 돈은 아니지만 생에 처음으로 방송을 하면서 후원금이라는
내봤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후원금을 내고 있네요.
BGM들이나 중간중간에 하시는 말에 뼈가 있네요.
몇 번이나 고배를 마시는 건지.
이번 일이 어떤 식으로 끝이 날지 알 수 없습니다만 부디 좀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