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간보기를 하는 건지
찔끔 찔끔 풀면서 파는 작태가 아주 추해보입니다.
그나마 구입하려고 기다리던 마음이 순식간에 사그러드네요.
어차피 라스트 가디언와 행여나 나올지 모를 블러드 본의 속편때문에
미련을 가지고 있던 PS4인데 이제 그런 마음에 사라졌습니다.
이참에 깔끔하게 PS4는 처분해야겠습니다.
유통사가 마음에 안 들어서 있던 애정이 다 사라지는 건 처음 입니다.
La Visita 접속 : 6669 Lv. 86 Category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