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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집안일 나눠서 하긴 했지만 주로 어머니가 요리,다림질,등 하는데 없으니까 허전하고 고요하더군요.
어머니 나아질 때 까지는 라면,인스턴트 누룽지 같은걸로 때우긴 하지만 어머니가 없으니까 밥은 잘 먹지는 않네요.
어머니 빈자리가 많이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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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차하셔서 어머님밥 언능 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