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온리전 작살만 봤을때도...
신고 등등해서 온리전 못 열게 막기 -> 경찰 동행 현장 박살
까지만 해도 대단한데
이젠 글 올라오는 것들 보니까
이전 : 대관처 자체가 학을 떼고 온리전 자체를 아예 안 받아주게끔 한다
이젠 : 안전 관련 위법 사항 죄다 찍어 대관처 자체를 신고해서 대관처를 조지기
(온리전을 하게 되면서 비상통로 등등 위법적 사항 발견해서 신고하는 거라 대관처를 조짐)
이전 : 온리전 안 되면 통판으로 팔겠다는 것도 위법이니 신고!
이젠 : 인쇄소들도 그거 분명 알고 해주는 거니 음화반포죄...그게 안 된다면 현찰 박치기로 할인해서 해주는 것일테니 탈.세로 신고해서 인쇄소를 조지면 온리전이고 나발이고 없다
...짹짹이들이 머리 쓴다고 이래저래 해봤자 불 지르려고 작정한 사람들이 새로운 수를 계속 내니까 무섭긴 무섭네요 =_=
솔직히 일주일 정도면 사람들 좀 식을 줄 알았는데
....계속 장작 들어오니 꺼지기까지 불은 진짜 거하게 탈 듯
근데 사실 인쇄소 저건 오버고 오히려 엉뚱하게 불 지르는 거지만...
이런 일에 얽힌다는 사실 자체가 인쇄소 입장에서는 엿 같아서 걔들꺼 인쇄 거부할 듯..-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