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작업을 하면서 같이 배경화면도 만들었습니다.

생각보다 저 천의 펄럭거림? 표현이 까다롭고 어려웠습니다;;;

유령, 할로윈 컨셉도 재료가 많아서 언제곤 그리고 싶었습니다.

고스 컨셉 그림도 그리고 싶고 해골도 마찬가지네요.

고스트인더쉘은 뭐 유령이라 갖힌 느낌의 유령이

뭔가 그럴 듯 해보여서 붙여놨네요 ㅎㅎ

사이즈는 갤럭시에 맞춰있고, 울트라 플러스는 다를 수 있습니다.

해상도 1080 X 2340 입니다.

야구도 생각보다 역동적 동작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스포츠룩 같은게 유행도 했었고,

실제로도 무척 이쁘구요 ㅎㅎ

그림 소재로도 이만한게 없는거 같습니다.

아마도 야구 주제로 몇개 더 그릴거 같네요.

사이즈는 갤럭시에 맞춰있고, 울트라 플러스는 다를 수 있습니다.

해상도 1080 X 2340 입니다.

24.4.14 리터칭. 어색한 부분들 수정

열번째네요.

우산을 들고도 비를 맞는

약간은 아련한 느낌으로 그렸습니다.

봄비의 보슬거림과 기분을 매칭시키는 느낌으로.

옆모습이 없는거 같아서 

한번 그려봤습니다.

사이즈는 갤럭시에 맞춰있고, 울트라 플러스는 다를 수 있습니다.

해상도 1080 X 2340 입니다.

24.3.27 리터칭 약간의 선 수정과 타이포 수정

요즘에 바이저, 헬멧 같은거에 꽂혀서 

주제로 그려봤습니다. 

기존그림보다 여러가지로 신경쓴 부분이 많아졌습니다.

물론 저만 느끼는 부분이겠지요 ㅎㅎ;;

해골 그리는게 생각보다 간단하면서 재밌어서

다음엔 약간 그런 쪽 그림을 그려보면 재밌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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