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바이저, 헬멧 같은거에 꽂혀서 

주제로 그려봤습니다. 

기존그림보다 여러가지로 신경쓴 부분이 많아졌습니다.

물론 저만 느끼는 부분이겠지요 ㅎㅎ;;

해골 그리는게 생각보다 간단하면서 재밌어서

다음엔 약간 그런 쪽 그림을 그려보면 재밌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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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하다보니 여러가지 패러디 광고 타투를 넣는게 재밌었습니다.

웻플릭스 뭔가 야한... ㅎㅎ

테두리 선에 대한 고민이 좀 있는데,

검은색 선이 볼드하고 선명한 팝아트 스타일이고,

각종 색에 맞춘 테두리 선은 좀 더 부드럽고 자연스런 느낌의 스타일 입니다.

확실히 검은선이 더 좋긴한데, 스타일 확립이란 참 어렵네요..;;;;

혼자 주절해봤습니다.

그래도 다시 그림에 열중할 수 있는 멘탈이 돌아와서 다행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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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그린 농구 동세 일러스트들도 이번에 싹다 리터칭 했습니다.

이번에는 색을 배제하고, 카툰식으로 리터칭 했습니다.

별로 안걸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걸렸습니다.

농구는 왠지 공중에 날고 있는 이미지가 저에겐 블루로 다가와서

블루색을 주 색으로 넣어봤습니다.

총 9가지중에 5가지를 추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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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버전 중에 한가지.

전에 그린 네거티브 일러스트도 리터칭하고, 한가지 더 그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린 스티커중에 괜찮은 것들을 골라서 그립톡도 업로드 했습니다.

갑진년을 맞이해서 파란용 포롱이도 그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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