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집행유예 선고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재벌기업들이 판사를 육성하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법치가 없다는 것이다.
판사 마음대로 판결할거면 법은 왜 만든거냐? 이번일은 정의가 사라진것이 아니라 어디가 진짜 적폐인지 확실히 각인시켜준 계기가 되었고 오히려 적폐청산의 명분을 더욱더 강화시켜주었다. 상식도 안통하는 사법부가 법치 운운하고있었으니 당연히 나머지는 말해서 무엇하겟는가.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작업은 더욱 힘을 얻어서 철저하게 실행되어야하며 범죄자들의 조직인 자칭 보수당이 다시는 국회에 발을 못딛게 심판해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