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여성운전자가 자신의 펠리세이드를 후진기어를 넣고서 내리막길을 내려가다가 엔진이 꺼지면서 당황하여 전복된 사고가 있었습니다. 뉴스에서는 마치 제조사가 무책임하게 차를 만든것처럼 말하고 있으나 이것은 전문적인 내용의 어려움을 바탕으로한 잘못된 여론입니다.
영상의 요지는
1.운전자의 잘못을 제조사의 책임인양 말하는 언론과 전문가들이 문제.
2.후진기어넣고 내리막길 주행으로 엔진꺼진건 내연엔진의 물리적인 특성임.
3.운전자 자신의 잘못을 제조사의 무책임함으로 전가하는건 사람들을 잘못된 정보로 호도하는 행위임.
무작정 소비자의 편을 들어주는것이 정의인것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