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어린이 동화책(소설) 입니다.
- 시리즈 물이라 데 기억에만 4권 5권 되었습니다.
- 주인공은 남자 애 세명인데
하난 당치가 큰데 겁이 많았던거 같고
하난 얄쌍하고 키가 크고 활달했습니다. 이름이 혁수(?) 비슷했던거 같아요
마지막 아이가 키가 작고 인경을 썼는데 별명이 '교수' 이고 똑똑합니다. 말버릇이 있는데
항상 '틀릴지도 모르는데...' 라며 하는 말이 대부분 정답일 정도러 똑똑한 아이입니다
- 이 셋이 삼총사처럼 몰려다니는 이야기인데 혹시 제목 기억나시는 분 있으실까요?
김선비 작가로 검색하면 시리즈들 나올겁니다.
낄낄도사의 제자들 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