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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된건 지난주입니다만
자랑질?하고 싶어서 합니다
아들이랍니다
저나 와이프는 딸을 바랬는데
저희 부모님과 처갓집은 아들아들 하셨는데
초음파로 아들 확인하고
안도의 한숨과 아쉬움이 있네요
이제 이름을 좀 생각해봐야겠네용
이제 18주차인데 건강하게 태어났으면 좋겠네요
Ps 자랑질 해서 죄송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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