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쪽 삼촌분이 차량 필요없냐고 물어보시더군요...
차량은 2012년식? 푸조 1.6 1세대 카브리올레 입니다..
킬로수는 약 8만정도 탔고...
고물값 약 300만원정도 주고 가져가라내요..
차를 새로 사신다고 팔기 아깝다고 이야기는 하는데..
어제 차량가서 보니 거의 새차 수준이고
옆쪽에 도색이 살짝 벗겨져 있내요..
(500원 동전크기)
네비/문짝 방음처리 했다고 하내요..
색상은 베이직?입니다.
소형차 끌고 다니다가 유지비 감당 안될거 같아서
망설이는데 어떨가요?
보증기간 지났으면 수리비에서 부담이 클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