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부터 한국 여성들이 대규모로 모여들기 시작해 현재 200여개 성매매 업소에서 1천여명에 가까운 한국 여성들이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우그이스다니역 주변에는 한국 성매매 여성을 소개시켜주는 ‘무료 정보관’도 여러 곳 있다. 한 무료 정보관에 들어서자 일본인으로 보이는 남성 서너 명이 컴퓨터 모니터를 들여다보며 성매매 여성을 고르고 있었다. 이곳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에게 ‘한국 여성을 만날 수 있느냐’고 묻자 그는 “화면에 나와 있는 여성들 전부가 한국인들”이라며 “컴퓨터 그래픽으로 얼굴을 예쁘게 처리하긴 했지만 모두 실제 인물이 맞다”고 말했다.
기사는 2007년도 기사인데
현재는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는
않을듯
순전히 현찰로 70% 자기꺼, 30% 마마한테 넘김
성매매 비용
80분 20000엔
100분 25000엔
120분 30000엔
3시간 40000엔
6시간 60000엔
반나절 80000엔...
무엇보다 한달벌이가. 4천만원 ~ 4천5백만원대까지
가능. 왠만한 연봉과 맞먹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