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 가게에서 피자를 팔고 있습니다.
며칠 전 가게 배달 어플에 안좋은 평이 달렸습니다.
보통 배달시 문제나 저의 쪽 문제다 싶으면
전 바로 환불 처리를 진행을 합니다.
리뷰를 읽어 보니 좋은건지 나쁜건지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불편을 드린거 같은데,,,
원래 방식 대로 환불을 처리해 드려야 하나?
그러기에는 큰 문제는 아닌거 같고....
고민을 하다
이분이 지금까지 적어논 리뷰 창을 봤습니다.
음
제가 받은 평이 굉장히 좋은 평이 였습니다.
평상시도 불평 불만이 많은 분이였군요.
그냥 죄송하다는 장문의 답글을 달고 끝냈습니다.
누가가 내가 인터넷에 적어 놓은 글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
라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저도 생각하고 조심하게 글을써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