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공부 같은 상투적인 것 보다
아들에게 일상생활 속에 바라는 점은 2개 정도 되는듯 합니다.
1. 버스 탈때 기사님에게 인사하기
이게 은근 쉽지 않습니다.
저도 어릴적에 부모님에게 맞아가면서 인사하는 법을 배워
지금은 습관 처럼 어딜가나 잘하고 다닙니다,
버스 기사님에게 인사 할정도면 어디서든 인사를 잘하고 다닐듯합니다.
장사를 하고 있지만 인사만 잘해도 그 손님이 잘 기억되고
저 또한 어디서 인사 잘한다고 많은 대접을 받았던 기억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사 잘하는 친구들이 거의 대부분 밝게 사는거 같습니다.
2.젓가락 잘하기
젓가락을 잘하면 사소한 것엣서 시비 걸릴일은 없을꺼 같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사소한 걸로 험담하고 시비 거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요 ㅎㅎ
비가 또 오네요
모두들 비 피해 없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