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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이라
세탁기 돌려 놓고
은행 업무를 보러 집앞 은행에 가려는데
밖이 춥네요.
살아 보겠다고 털모자 썼습니다.
최근 안면마비로 고생을 해서 ㅋㅋㅋ
늙으니 몸 사리게 됩니다.
그래도 커피는 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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