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를 그만 두기에
가게 물건을 당근에 팔다 손님을 만났다.
세상이 쫍구나 ㅎㅎ
가게 문 닫냐고 물어 보시길래
부랴부랴 설명을 드렸다.
그리고 방문포장시 드리는 쿠폰도 문제가 생길꺼 같았다.
다른분들에게도 그냥 오픈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알릴까 말까??
고민을 했었다.
그래도 알리라는 주위 의견이 많아
알리기로 했다.
생각난 김에 세무서님에게 전화를 걸어 폐업이 결정이 났다고 폐업신고 좀 부탁드렸다!!
한달도 안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