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카지노를 보며 잘려는데 몸이 이상하다.
오실 오실 오한이 온다.
아침에
일어나지지 않는다.
우유를 띠뜻하게 해서 먹을려는데 안들어 가진다.
침대에서 낑낑대며 하루 종일 누워 있었다.
어제 밤 운동힌다고 반바지를 입고 나간게 화근이 된거 같다.
이제 늙은이는 늙은 사람처럼 살아야겠다.
병원에서 일하는 마무라가 약을 들고 왔다.
약을 먹으니 조금 힘이 난다.
플라시보인가? 약빨인가?
약을 맞는 동안 마누라가 죽을 시켜놨다.
하루 종일 빈속이라 안들어 가진다.
세숟가락 먹고 도저히 안들어 간다.
나중에 먹어야겠다.
오늘은 진짜 죽다 살은 날이다!
마누라 덕에 살아났다.
쾌차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