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피 하는 분중에 저를 조금 아시는 분들은
저의 나이키 사랑을 잘 알고 있을꺼라 생각이 든다.
예전에 이런 글을 쓴 적이 있었다.
(여러명의 의견을 들을수 있었다.)
https://mypi.ruliweb.com/mypi.htm?nid=4714621&num=15176
약간 궁금하면 해보자라는 마인드가 강해서인지,
지금 그것을 하고 있다.
당근하고 번개장터에서 말이다.
아직은 재미가 있다.
며칠 안했지만,나름 컨셉을 잡고해서 인지 단골도 생겼다 .
여튼 아울렛이나 매장 가끔 가는 것도 재미가 있고,
들고 온 물건들은 나름 재고 없이 팔리는 것도 재미가 있다.
언제가 한번 물릴수도 있겠다.
단점은 큰 돈이 안된다.
정말 즐겁고 재미나서 하는 거고 앞으로 뭔가를 제대로 하기 전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보는게 나중에 후회가 없을꺼 같아서 하고 있다.
내심 조금만 더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은 장사꾼의 본능인거 같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