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숙소에서 호텔로 이동하고
호텔에서 5시간 자고 남해 보리암으로
아는 동생 여행기를 보고 반해서
내 버킷리스트 중 하나라 왔다.
늦었지만 부처님 생신 축하 드려야
아랫사람의 도리인거 같고 ㅎㅎㅎ
비가 와서 보고 싶은 멋진 뷰는 못보지만
이것또한 나름 운치라면 운치!!
밥 먹고 서울 갈 생각하니 아찔하다.
제발 안막히길...
피자집 사장놈 접속 : 2989 Lv. 49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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