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다마다 하니
집안이 엄청 습하다.
아직은 집에 에어컨을 튼적이 없다.
큰 움직임이 없으니 더위는 아직 없다.
피자집 할때 오븐기와 13년을 함께해서 인가??더위에 내성이 생겼었나ㅋㅋㅋㅋ
습하니 옷방에 가습기를 돌린다.
쿠팡플렉스는 3일 나가고
마누라의 만류로 접었다!!
마누라 새차를 내가 막몰고, 낮밤 바뀌고
돈도 안되니 나가지 말라고 사정을 한다.
차라리 편의점이나 나가라고 한다 ㅋㅋㅋㅋ
진짜 편의점이라도 나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