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 운전을 너무 싫어하지만
이상하게 나이키 매장을 갈때면
기분이가 좋다!!
오늘은 파주에 갔다왔다.
뭐 팔만한거 없나??
뭐 살만한거 없나??
신발 좀 사고
기분좋게 집에왔다.
간만에 쿠팡플렉스 지원을했다.
40개 이상만 배달을 하면
+50.000원을 주는 프로모션을 한다니ㅋㅋㅋ
하다가 안했다고 안시켜 줄려나,
아니면 시켜주고 39개 배달만 시킬려나
시켜주면 좋고 안시켜 줘도 크게 아쉽지는 않으니
마누라 퇴근했을테니 밥이나 좀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