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을 나가기 전
마누라와 또 아울렛에 갔다
간 이유는 아들 옷과
마누라 요가 복을 사기 위해
개가 똥을 참지
나이키에 살짝 들어가서
장갑하나 들고 집에 돌아왔다.
마누라가 다이소에서 사지
나이키에서 작업 장갑을 산다고 핀잔을 준다 ㅋㅋㅋㅋㅋ
헬창은 아니지만
전기 자전거 배달 기사니
자전거 탈때 사용할려고 산 장갑!!
집에와 중국음식을 먹고
쉬다 배달을 나갔다.
날이 생각보다 날이 더워졌다.
슬슬 몸에 땀이 날려 한다
핸들에 아직은 방한 커버를 씌우고 다니지만
조만간 빼야겠다.
그리고 오늘 산 장갑을 끼고 댕겨야 겠다.
나이키 헬창 장갑(자전거 장갑)
민첩 +1
보온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