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자전거로 배달을 하는지라
하루 4-6시간 자전거를 탄다.
언제가 무릎안쪽이 간지러운 느낌이 들어
무릎 보호대를 샀다.
무릎 전체를 덮는 일반 적인 형태가 아닌
링 같은 형태의 물건을 샀다.
런닝하시는 분들 많이 산다고...
아니 젊은 분들이 많이 산다고 해서 샀다 ㅋㅋㅋ
처음 착용 할때는 익숙 하지도 않고
뭐~특별한 성능도 없는 줄 알았다.
익숙해지니
지금은 자전거 탈때 착용하고,
안하고 차이가 많이 난다.
쪼임이 있고,없고의 차이인가??ㅋㅋㅋㅋ
하나 더 사서 양쪽에 착용 할까?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