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많지만,
어머님 보다는 엄마라 부른다.
주위에 사람들이 있으면
격 따지느라 어머님이라 부른다,
어제 나이키에서 카톡이 왔다,
나이키 애들이 어지간하게 장사가 안되는지
아울렛이 주말까지 또 세일을 한다.
여자/키즈 30% 추가 행사를 해서
궁금해서 갔다가
며칠 전
마누라 신발 사준게 기억이 나
엄마 신발도 한족 샀다,
이 신발 박스가 아닌데 ㅋㅋㅋㅋㅋ
여튼
봉투 안에 돈을 조금 넣고
신발 박스 안에 넣었다.
지방으로 이사간 엄마 집으로 택배를 보내고
왔다,
엄마가 좋아하셨으면 좋겠다.
보내고 나니
장모님이 걸린다,
아